인사말 제목
봄에 씨를 뿌릴 때와 가을에 추수할 때를 상상해 보십시오
씨앗은 너무나 작기 때문에 그것을 처음 본 사람이라면 열매를 상상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씨앗이 싹 나고 자라 지금과 같은 열매를 맺게 되리라는 것은 씨를 처음뿌린 사람에게는 믿음입니다. 여러번 씨앗을 뿌리고 그것을 가꾸어 가을에 추수한 사람에게는 그 열매가 믿음입니다. 믿고 뿌려야 합니다.

장애라는 벽으로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펼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장애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에서 창의력은 일반인과는 다른 뭔가 ‘특별한’ 시각이나 재능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특별한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곳이 너무나 제한적입니다.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장애인문화예술학교가 설립된 배경입니다. 이제 여러분들게 힘이 되어 보고자 합니다. 전국적으로 펼쳐진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를 통해 전문강사진의 교육을 받고 특별히 재능이 있는 학생들은 인재반에서 교육을 받고, 국내외 무대를 통해 든든히 장애예술인으로 설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도움을 될 것입니다.

문화예술을 통해 스스로의 삶이 가치있는 삶이 되며, 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한 삶을 개척하며, 모든 장애인들이 누구나 평등하게 문화예술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여러분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날을 소망하며...
이사장 최공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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